1. 세부일정은 뒤로하고, 큰그림을 기초로 숙소부터 예약하기 시작했다.
1. LA(4/1~3) : 에어비앤비
2. 요세미티 근처 마리포사(4/3~4) : 에어비앤비
3. 비숍(4/4~5) : 에어비앤비
4. 라스베가스(4/5~8) : 에어비앤비
5. 라스베가스(4/8~10) : 플라밍고 호텔
6. LA(4/10~12) : 에어비앤비
7. 렌트카(https://www.carrental8.com/en) : 장거리(약 3000km)를 10일간 이용해야해서 말리부로 예약함.
→ 아고다, 트리바고 등등... 모든 사이트를 돌아다녀본 결과 에어비앤비가 가장 합리적이었다...
라고 말하고 가장 쌌다.(슈퍼호스트,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괜찮은 곳으로만 찾았다.)
→ LA호텔값이 무지막지하다.
→ 라스베가스는 호텔예약가격 x2는 해야되는것 같다.(리조트 요금 등 추가요금 발생)
2. 최종은 아니지만, 대략적 생각.
* 디즈니랜드 파크는 비싸다. 간다면 11일정도가 될텐데 1인당 15~20만원선...
* 실질적으로 11일동안(2~12일) 2431km + @ 대략 3000km가 되는 운전량을 체력적으로 극복이 가능한가!
* 돌아오는 비행편 : 13일 01시
* 12일에 숙소에서 체크아웃(오전9시정도 예상)을 하고나서는 샌디에이고를 당일로 가능할까(안되면 포기!)
#나머지(각 도시별/지역별 세부일정)는 2월 22일 시험을 개운하게 끝마치고 짜는걸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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